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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제 54주년을 맞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4명의 독립유공자가 새로 발굴돼
훈장과 포장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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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보훈처는
일제의 만행을 사진에 담아
세계에 알린 고 송춘근 선생을
독립 유공자로 새로 지정해
내일 광복 54주년 기념식때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주지역에서
항일운동을 이끈 고 이종실 선생이
건국포장에 서훈됐고
3.1운동에 참가한
고 강지석 선생과 여맹조 선생은
대통령 표창을 받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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