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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한약방을 차려놓고
환자들을 상대로 진료를 해온
40대 남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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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는 오늘
목포시 석현동 43살 정모씨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96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집에 윤수당이라는 상호로
한약방을 차려두고
환자 백여명에게
한약을 조제,판매하는등
무허가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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