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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수 신창원을 검거하는데 공을 세운 경찰관 6명이 특진되는등
모두 55명이 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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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진대상자는 모두 6명으로
순천경찰서 이만근경사와 정종인 김광원 김석빈경장 장진석순경등
검거에 직접 공을 세운경찰 5명과
제보를 받아 신속히 연락을 취한
서울청 112신고센터
최은 순경입니다
이밖에 순천경찰서와 김진희경정등 4명이 대통령표창을 받는것을 비롯
모두 55명이 각종 상을 받습니다
또 신고자 김모씨는 5천만원의 상금을 받게됩니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경찰청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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