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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 김영삼 전 대통령의
대여투쟁 선언에대해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품위를 잃은 행동이라며자숙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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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은 imf 환란의
최고 책임자가 자숙해야마땅한데도 지역정서에 편승해
다시정치활동을 한다는 것은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세를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내각제개헌이 연기된것을 두고 장기집권 운운하는것은
언어도단이라며 현정권의 부분적인 실정을 빌미로 정치재개를 도모하는 모습은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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