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인부 철근에 맞아 사망

박수인 기자 입력 1999-08-01 14:43:00 수정 1999-08-01 14:43:00 조회수 1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영암군 삼호면

전성기공 공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31살 한상일씨가

크레인에서 떨어진 철근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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