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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소각장 시험가동이
늦어도 이달 하순쯤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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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상무소각장 주민들은
오는 10일부터
환경영향 조사기관으로 선정된
독일 튀브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 항목등에 대한
협의에 들어갑니다.
현재 광주시와 주민들은
조사 항목을 놓고
다소의 이견을 보이고 있지만,
다이옥신 배출량등 환경상 조사와
기계*설비의 안전도 검사를
병행한다는데 대체적인 의견접근을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소각로 시험가동은
조사 항목과 소요 경비등에 대한
의견 절충이 끝나는
이달 하순쯤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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