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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강력부는
여관 등지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광주시 산월동 37살 천경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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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씨는 지난 2일
전북 남원시내 한 여관에서 41살 김모씨와 함께 필로폰 0.03g을 투약하는 등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히로뽕 0.1g을 투약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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