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 투약한 30대 여자 영장

조현성 기자 입력 1999-08-13 19:30:00 수정 1999-08-13 19:30:00 조회수 0

◀ANC▶

광주지검 강력부는

여관 등지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광주시 산월동 37살 천경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VCR▶

천씨는 지난 2일

전북 남원시내 한 여관에서 41살 김모씨와 함께 필로폰 0.03g을 투약하는 등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히로뽕 0.1g을 투약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