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 광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8-17 17:18:00 수정 1999-08-17 17:18:00 조회수 5

◀ANC▶

회원에 가입하면

100% 자격증 취득과 취업보장



일자리 마련이 급한 시험준비생들이

이같은 허위 과장 광고에 혹해

고액의 수강료를 내는 등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VCR▶

허위 과장 광고로 수강생을 현혹하고 있는 자격증 시험은

직업상담사, 사회조사 분석사

전산회계사 등 6개 종목



모두 노동부에서 신설하기로 한 국가 기술 자격증입니다.



취업보장이나

자격취득후 취업알선은

이미 허위 광고의 고전적인 수법



확정되지도 않은 시험일정을

확정된것처럼 광고에 게재해

자격증 준비생을 현혹합니다.



◀SYN▶





그러나 직업상담사 과정을 가르치고 있는 학원에서조차도

시험일정이 갈팡질팡입니다.





◀SYN▶



교재와 수강료 바가지 또한

요주의 사항



광주의 한 취업정보센터에서

회원 관리를 구실로

요구하는 수강료는 45만원



일반학원보다 최소한 15만원이상 비싼 액숩니다.



물론 합격으로 보장 받는다는

말을 잊지 않습니다.





--전화 인터뷰

◀SYN▶





노동 관계부서에서 직업상담원을 수시로 모집한다는 광고 또한

속임수임이 입증됐습니다.





◀INT▶





-STAND UP:











































6개

직업 상담사

허위 과장 광고는 노동부에서 새롭게 신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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