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중소업체 미국에 수출선적

김건우 기자 입력 1999-07-21 16:07:00 수정 1999-07-21 16:07:00 조회수 5

◀ANC▶

광주하남공단에서 종합주방설비기기를 제조판매하는

주식회사 신보가 최근 미국업체와 6백만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해

오늘 첫 선적에 나섰습니다



지난 97년말 창업한 신보는

미국의 안저위생검사기관으로부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미국업체를 찾아다니며 상품세일에 나선 결과 미국 지멕스사와 주방설비를 3년동안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