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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의 총각 처녀 쉰 쌍이
지리산에서 맞선을 봄.
광주시 광산구와 부산 동구지역의 미혼남녀 100여명은
음력으로 칠월칠석인 오늘
지리산 일성콘도에서
지역의 벽을 허물기 위한
사랑의 오작교 행사를 가졌음
지난 3월 시작된
오작교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13쌍의
영호남 연인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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