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내년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현역 의원과 입지자들의 행보가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ＶＣＲ▶

현역 국회의원들은

주말과 휴일에 지역구를 누비며

민심 잡기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들은 특히

선거구 개편으로 지역구가

줄어들게 됨에 따라

이벤트를 통해 얼굴 내밀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입지자들은

취약 지구로 판단되는 지역구에

사무실을 열어

선거에 대비한 조직을 구성하고

지명도 높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물밑 움직임은

선거법 개정을 계기로

가속화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