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황성철 기자 입력 1999-07-02 18:46:00 수정 1999-07-02 18:46:00 조회수 6

광주시 동구 학동

김순옥씨는 운영하던 문구사를

정리하면서 남은 노트와 연필등

문구류 2천여점을 사회복지시설

신애원에 기증했습니다



결식아동돕기 금강산

전람회 추지위원회는 신세계

갤로리에서 얻은 수익금 8백여만원을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금으로 광주시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영광군 제2의건국

추진위원회는 영광군 대마면

월산리 김순애씨에게 노후주택

수리비와 자녀 학자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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