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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특수부는
공사 관련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고
건설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곡성농지개량조합장 62살 정군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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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지난 93년 3월
곡성 금산지구 경지정리사업을
발주하면서 입찰 예정가를 사전에 알려주는 대가로 건설업자인
홍 모씨로부터 3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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