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태풍 니일이 상륙하면서 광주와 전남 내륙지방에도 비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나주 산포 들녘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합니다. 한신구 기자 그 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광주 중계차 앵커멘트 윤근수 기자 입력 1999-07-27 17:20:00 수정 1999-07-27 17:20:00 조회수 7 share print ◀ANC▶ 태풍 니일이 상륙하면서 광주와 전남 내륙지방에도 비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나주 산포 들녘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합니다. 한신구 기자 그 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