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강도

박수인 기자 입력 1999-08-06 06:54:00 수정 1999-08-06 06:54:00 조회수 0

◀ANC▶

오늘 새벽 4시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

61살 강모씨의 집에 강도가 들어

혼자 자고 있던 강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키 180미터 가량에

30대로 보이는 용의자를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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