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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우표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남도 우표전시회가 오늘
남도 예술회관에서 개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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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체신청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최초의 우표를 비롯해 광주전남지역
우표 수집가들이 소장해온 작품 45점이 전시됐습니다.
또 장세영씨의 소장품
'제 2차 그라비아 우표'가
금상을 받는 등 6개 부문에 걸쳐 입상작들이 선정됐습니다.
남도 우표전시회는 오는 10일까지
닷새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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