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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은 여름방학동안
결식아동에게 사랑의 식품 교환권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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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음식업 중앙회 광주북구지부의 협조를 받아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거르고 있는 관내 결식학생
110여명과 형제 자매 80여명등 200여명에게 방학중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생들은 81개 음식점 주인들로부터 사랑의 카드를 받아 여름방학 기간 하루에 한차례씩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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