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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시30분쯤
해남군 현산면 두모리 23살 강선수씨가 마을 앞 바다에 쳐논 그물을 철거 하러 가기위해
선착장에 정박해 놓은
자신의 소유 2점5톤급 채취선의 닻을 끌어올리다가
발을 헛딛으면서 바닷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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