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취선 닻 올리던 20대 실족익사

정영팔 기자 입력 1999-07-28 11:18:00 수정 1999-07-28 11:18:00 조회수 6

◀ANC▶

오늘 아침 6시30분쯤

해남군 현산면 두모리 23살 강선수씨가 마을 앞 바다에 쳐논 그물을 철거 하러 가기위해

선착장에 정박해 놓은

자신의 소유 2점5톤급 채취선의 닻을 끌어올리다가

발을 헛딛으면서 바닷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