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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경찰서는
투견 도박판을 차린 뒤
억대의 투견 도박을 한 혐의로
장흥군 강산리 40살 이 모씨 등
20여명을 도박장 개장과 상습 도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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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등은 지난 8일 새벽
보성군 웅치면에서
투견 도박장을 개설해 도박을 한 것을 비롯해 전국을 돌며
상습적으로 투견 도박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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