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20대 급류에 휩쓸려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8-14 18:48:00 수정 1999-08-14 18:48:00 조회수 5

◀ANC▶

오늘 오후 4시쯤

구례군 구례읍 섬진강변에서

동료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광주시 문흥동 스물네살

조성원씨가 발을 헛디디면서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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