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1위 외환은행 대금은 삼성물산

김낙곤 기자 입력 1999-07-09 20:16:00 수정 1999-07-09 20:16:00 조회수 5

◀ANC▶

올들어

호남지역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한 종목은

한국외환은행 주 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증권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한국외환은행주

8백7십만주가 매도 거래됐으며

8백8십만주가

매수 거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광주은행으로

8백만주 이상이 매도.매수됐으며

삼성물산과 굿모닝 증권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거래대금으로는

삼성물산이 1위로

매도가 천8백8십억,매수가

천9백70억원이었습니다.



다음은 현대증권,국민은행,

엘지증권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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