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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의 마지막 동거녀 김모씨는
신고를 안한것은 협박때문이었다며
연민의 정때문이었다는 당초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김씨는 신창원을 처음 만났을때
흉기를 보이며 겁을 줬으며 외출때에도 항상 동행을 요구하고 집에서도 전화를 못하게 해
신고할 생각을 못했다고 당초진술을 번복했습니다
그러나 한때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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