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목포 용호초등학교 6학년 서대웅군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군이 고안해 제작한 발명품은
신호가 바뀌는 순간을 예측할 수 있는 신호등으로
빨강불에서 초록불로 신호등이 바뀐두 건너는 시각에 맞춰
경쾌한 음악과 함께 초록불의 면적이 점차 줄어들어 장애인도
신호가 바뀌는 순간을 예측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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