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전국과학발명품대회 대상

김건우 기자 입력 1999-07-19 18:30:00 수정 1999-07-19 18:30:00 조회수 8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목포 용호초등학교 6학년 서대웅군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군이 고안해 제작한 발명품은

신호가 바뀌는 순간을 예측할 수 있는 신호등으로

빨강불에서 초록불로 신호등이 바뀐두 건너는 시각에 맞춰

경쾌한 음악과 함께 초록불의 면적이 점차 줄어들어 장애인도

신호가 바뀌는 순간을 예측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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