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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후부터 강한 폭풍우로 여수시 삼산면의 한 무인도에 고립된 낚시꾼 5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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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은 삼산면 기린여에 고립됐던 44살 김양근씨 등 낚시꾼 5명을 오늘 오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등은 어제 오전 낚시를 하던중 오후 들어 폭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배가 접안하지 못해 고립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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