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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부분 시군이
올해 주민세를 3백% 까지
인상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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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곡성 구례 고흥 보성
강진 해남 영암등 16개 군은
주민세를 천원에서 3천원으로
세배나 올렸습니다.
목포시는 천 8백원이던 주민세를 4천원으로 ,
목포시는 천 8백원에서
3천 5백원으로 두배 인상했습니다
그러나 광양은
주민세 인상률이 10%에 그쳤고
담양은 천원에서 2천원으로
상대적으로 인상폭이 적었습니다
이는 세법 개정에 따라
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주민세를 인상하도록 한데 따른것으로,
그간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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