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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육위원들이
호화판 금강산 여행을 추진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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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위원회는 추경예산안에
교육위원 7명과 의사국 직원 등 모두 9명의 금강산 연수비용을 1인당 230만원씩
모두 2천 70만원을 책정했습니다.
이는 금강산 여행 상품 가운데 가장 비싼 가격으로
오는 23일 부터 실시되는 교원들의 금강산 1인당 연수비용
55만원에 비해 4배가 넘는 액숩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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