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반기에 광주일곡과
여천돌산등 2개지역에 천8백여
세대의 토지신탁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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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
개발신탁을 해준 성원토건그룹의
부도로 중단됐던 아파트 사업을
떠맡아 하반기부터 청솔아파트란
이름을 붙여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9월
분양 예정으로 광주일곡지국에
20평형 규모의 천백여세대의 아파트가 건립됩니다
또한,여천돌산지구에
24평형의 임대아파트 7백50세대를
오는 9월중으로 분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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