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더위속에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VCR▶
오늘오후 5시40분쯤
곡성군 죽곡면 연화리 보성강변에서 물놀이를 왔던
광주시 동구 소태동 스물세살
조완천씨가 물에빠진 어린이를
구하려다 실종됐습니다
또한 오늘 오후5시쯤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앞 바닷가에서 익산시 스물세살
유인호씨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는등 오늘 하루 이지역에서는 피서객 3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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