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시 동구의회가 일부 의원들의 담합에 의한 의장직 나눠먹기 의혹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판용 의장과 이용규 부의장이 각각 의회직을 사퇴했습니다.
◀VCR▶
이 의장은 이날 '건강상 문제'
이용규 부의장은 '일신상 형편'을 이유로 각각 사직서를 의회에 동반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동구의회는 오늘 79회 임시회를 열어 이들 의장단의 사직서를 처리한뒤 의장과 부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키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