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순천경찰서는 오늘
부산시 서구 31살 이모씨 등
여성 맛사지사 3명을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 하고 달아난 업주
41살 박모씨를 수배했습니다.
◀VCR▶
이들은 지난 7월, 순천지역에
출장 맛사지업소를 차린 뒤
광고를 보고 전화한
남자 손님들에게 16만원씩을 받고
수십여차례에 걸쳐
불법 의료행위와 윤락행위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