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맛사지업소,윤락녀 적발-여수

윤근수 기자 입력 1999-09-06 18:51:00 수정 1999-09-06 18:51:00 조회수 1

◀ANC▶

순천경찰서는 오늘

부산시 서구 31살 이모씨 등

여성 맛사지사 3명을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 하고 달아난 업주

41살 박모씨를 수배했습니다.

◀VCR▶

이들은 지난 7월, 순천지역에

출장 맛사지업소를 차린 뒤

광고를 보고 전화한

남자 손님들에게 16만원씩을 받고

수십여차례에 걸쳐

불법 의료행위와 윤락행위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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