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관련보상문제를 놓고 일부 반대주민들과 갈등을 겪고있는가운데 건물보상에 따른 현지실사작업이 다음주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무안공항 건설지원사업소는
다음주부터 보상대상 149세대의 30%에 머물고 있는 건축물 실사에 나서 내년2월까지 보상작업을 마무리지을 계확입니다.
하지만 보상기준싯점인 지난해말이후에 심어진
미나리등의 작물에 대한
보상이 건설교통부 심의대상에
빠져있어 실농보상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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