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대 장애인이
애인이 변심했다는 이유로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2시쯤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에 사는
29살 조모씨가 동거녀 김씨가
변심한 것을 비관해
11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