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영산강 중류지점인
나주지역의 수질이
크게 악화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영산강환경관리청이 밝힌
7월중 수질오염도에 따르면
나주지점의 BOD는 7.6PPM으로
지난해의
5.7PPM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환경청은 나주등
전남 내륙지방의
지난달 강우량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크게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섬진강 수계
구례지점의 BOD는
지난달보다 조금 개선됐으며
주암호는
2급수를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