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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수입 개방을 앞두고 있어
비싼 송아지 입식은
신중을 기해야 할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와 축협에 따르면
최근 소값이
지난해말보다 30%까지
오르는등
급등했지만
2001년 수입개방이 예고돼 있어
가격 전망이
불투명한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소값도
정부 물량 방출과
백화점등 대형유통업체가
추석 물량을 확보한것과 맞추어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가생산 송아지를 이용하는
일관 사육이나 번식사업이 유리한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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