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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반쯤
광양시 중동
성호아파트 앞 도로에서
29살 이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로 뛰어들어,
길을 지나던 31살 박영선씨와
박씨의 딸 은미양등 4명이 다쳐
광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씨가
감자기 차도로 뛰어드는
어린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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