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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사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광주 서부경찰서는 36살 정모씨등
이미 붙잡힌 용의자 4명 외에도
친척과 선후배 7명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이들의 신병확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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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씨등이
이미 밝혀진 5억원 외에
정씨의 형이나 후배 등과 공모해
5차례에 걸쳐 3억 4천만원의 보험금을 더 타낸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범행 가담자들의 연고지에
수사대를 급파하는 등 이들의 신병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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