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재보궐 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구청장 후보에는 예상대로 6명이,구의원 후보로는 27명이 출사표를 던져
3: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광주 장기 종합발전 계획에
도청 이전에 따른 대책이
빠져 있어 전면 재검토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귀중한 건축 문화재인
장성의 필암서원이
당국의 무관심과 허술한 관리속에 폐허처럼 방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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