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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30분쯤,
영광군 영광읍 와룡리 용암부락
84살 서모씨집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3인조 강도가 침입해
서씨를 숨지게 한뒤,
현금등 30여만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주요지점의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이들의 지문을 채취해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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