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보 접수 전화 '115'가
통화중인 경우가 많아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VCR▶
한국통신 전남본부는
자체 구조조정과
전자메일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를 이유로
115 접수 창구 인원을
대폭 감축했습니다.
이때문에 전보를 접수시키기 위해
115번에 전화를 건 이용자들이
담당 직원과
통화를 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전보 접수 창구에는
주간에는 8명,야간에는 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광주 전남지역과
제주지역 이용자들로부터
전보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