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룡과 정흥봉 장관 Said that ...

조현성 기자 입력 1999-09-08 18:57:00 수정 1999-09-08 18:57:00 조회수 0

◀ANC▶

이상룡 노동부 장관은

21세기를 대비하기 해서는

무엇보다 새로운 노사 문화 정립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차흥봉 보건복지부 장관은

내년부터는 획일적 지원이 아닌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만큼 지원하는 실질적인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광주를 찾은 두 장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