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LP가스의 용량을 놓고 소비자와 판매자사이에 시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엘피가스통의 실제량의 표시가 없어졌기 때문인데 잘못된 규제완화가 오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CP]교류뉴스(대전) 황성철 기자 입력 1999-09-12 17:34:00 수정 1999-09-12 17:34:00 조회수 5 share print ◀ANC▶ 최근 LP가스의 용량을 놓고 소비자와 판매자사이에 시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엘피가스통의 실제량의 표시가 없어졌기 때문인데 잘못된 규제완화가 오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