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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재보궐 선거가
중반전에 돌입한 가운데
불법과 탈법 선거운동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VCR▶
광주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로 지금까지 명함배포와 이동중 선거방송 등
모두 21건의 불탈법 사례를 적발해
주의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특히 후보들이 이동중에도
고성능 음향시설을 사용해
거리유세를 벌이고 있어서
일부 지역에서는
소음공해를 호소하는
민원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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