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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재보궐 선거가
중반전을 넘어서면서 선거법 위반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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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는
유권자 가정을 방문해
기초의원 후보로 출마한
자신의 남편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한 혐의로 35살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자신에게 유리한 기사와 논평 등이 실린 월간지 2백여부를
선거구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 백운 2동 최모후보를 선거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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