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오늘 서울에서는

2천년 예산 편성과 관련해

시,도지사 협의회가 열립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광산업 육성 사업비와

서해안 고속도로 사업비등을

집중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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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국고 중점적으로

요구하는 사업은 크게 5가집니다



역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광산업 육성에 546억원

평동 공단 진입로 개설에 1066억,



광주시 광산구 선암동에서

함평군 금북중학교를 잇는

국도 22호선 개설 사업비 160억,

내년에 20주기를 맞는

5.18 기념 사업 지원비 68억원,

호남고속도로 우회 도로 개설에

300억원 입니다



이가운데 광주시가 기대하는 사업은 광산업과

평동 공단 진입로,

호남 고속도로 우회 도로

개설 사업입니다



관련 부처와 꾸준히 교감을

가진데다 최근 기획 예산처로 부터

긍정적으로 검토 하겠다는

대답을 얻어냈다는 것이

광주시의 설명입니다



전라남도는 고속도로등

사회 간접 자본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사업비 1755억,

목포-광양 사이 확장공사비

800억, 광주-망운 고속도로

102억, 전남 도청 이전 사업비

500억원을 내년도 국고 지원

사업비에 책정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 지역 발전에

시급한 이같은 사업들이

과연 새천년이 시작되기 전에

현실화 될 것인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엠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