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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과 전남대학교 주변이
자연 속의 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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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은
북구 장기 발전 계획에 따라
청사 주변과 전남대 정후문 일대를
오는 2천 9년까지
친환경적인 청년문화의 거리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북구청은
전남대 후문에서 기숙사까지를
특색있는 옥외공간으로 꾸미고,
전대후문과 북구청사 주변은
공연과 휴식을 위한 장소로
바꿔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전남대 정문 일대는
5.18의 역사가 담긴 산책로로,
삼일로 일대에는 전통 음식점과 문화상품울 판매하는 거리로
가꿔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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