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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쌀 브랜드화의 대명사인
'풍광수토'의 영향으로
도내 다른 브랜드쌀도
가격이 동반 상승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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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94년
풍광수토 브랜드를 내놓은 이후
수도권 지역에서
전남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개선돼
해남 화산과 무안해제등
도내 특산미가
20킬로 그램에 4만3천원선으로
경기미와 가격차가
2-3천원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소포장 위주의 판매전략도
호응을 얻고 있어
해남 옥천 꿈의 쌀과
한눈에 반한쌀등
3-7킬로 그램 단위의
소포장 제품이 제값을
받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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