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사업자의 부도로
활로를 찾지 못했던 지산 유원지의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는 최근
지산유원지 개발사업자로 낙찰된
대의산업에 대해 이달말까지
사업인가 공람을 끝내고,
다음달초 사업자로
확정할 방침입니다.
대의산업은 지산 유원지에
바이킹등 유희시설 10종을 유치해
개장을 한 다음,
1년안에 개발계획을 최종 확정해
본격적인 개발에들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지산 유원지는
지난 94년 부도이후 계속 유찰돼다
9차 경매끝에
대의산업에 낙찰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