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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개학과 함께
학교 급식이 재개되면서
광주시와 전라남도 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에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도
급식시설에서 살모넬라 균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고,
계란이나 육류를 조리할때는
완전히 익히도록 하는 등
식중독 예방 요령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발생한 식중독 사고는
백여섯건이고
환자수는 5천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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