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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고들이 신입생 유치에 따른 과열 경쟁을 자제 하기로 했습니다
◀VCR▶
광주지역 14개 실업고의
내년도 모집학급은
올해보다 6개 학급,
인원수로는 250명이 줄었으나
중학교 졸업자의 감소와
실업고 기피현상으로 인해
해마다 신입생 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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