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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업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격증과 사업면허가
일원화돼야 할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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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는 오늘 대통령
자문기구인 새교육공동체 위원회
위원 7명과 가진 간담회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대 졸업생들이 곧바로
사업을 시작할수 잇도록
자격증을 사업면허증으로
일원화해줄것을 건의했습니다.
또,현행 3%인 농어촌 특례 입학생 비율을 확대하고
4년제 대학과 연계교육을 위한
법적 제도를 마련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새교육공동체 위원들은
현행 직업교육체제에 대한
개편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 실태 조사차
조선이공대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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